소노벨 변산 후기 변산반도 숙박 대명리조트,

안녕하세요 오픈 산타치 작가 이음입니다

오늘은 변산반도의 대명리 조트에 다녀왔다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질녘 풍경입니다 어둑어둑하네요바다가 옆으로 보이는 뷰라 풍경이 멋지네요.

저녁에는 가야금홀에서 저녁 뷔페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네요... 옛날 시골의 뷔페식 녹색 디저트 케이크가 나왔습니다만, 어떤 느낌인지 알고 계십니까?

저녁 산책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조잡한 출장 뷔페로 배가 고파서 리조트 안에 있는 임실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하하하 작은 게 6조각인데 000원이었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주문하자마자 만드는 수제 피자였어요

리조트 내부입니다.각 층에 홀(?)이 있어서 공간이 꽤 넓었어요.

근데 이 리조트...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군산까지 단체 여행을 온 것 같았어요로비나 음식점 등에서 시끄럽고 그게 단점이었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상큼하고 삐쳤어요

"아침 먹으러 리조트 내 풍경마루에 갔더니 단체손님이니까 몇 명은 들어가는데 몇 명은 기다리라고 하는 거예요, 안에 빈자리가 보이는데 멈추라고 해서 지배인들과 시끌벅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뭔가 체계가 부족한 느낌이 아쉽더라고요.

리조트 아래 산책 장소 있어 좋지만 차도 같이 다닌다고 하니 조심해.

아침 해가 빛난다~ 끝이 없다 조토~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리조트 평점 35점

 

깨끗하긴 하지만 욕실 샴푸통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붙어있어 철저한 위생상태는 아닌 것 같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별로... 하지만 군산에 볼거리도 많고 내부 아쿠아풀도 있어 그 점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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